엑티브장
16. 공백기를 복구하는 법
대학생들은 보통 ‘휴학’이라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휴학은 말 그대로 학교를 잠시 쉬는 것이다. 개인 사정 때문일 수도 있고,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군대 때문일 수도 있고, 창업이나 취업 준비 때문일 수도 있다.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보통 휴학을 신청할 때는 나름의 큰 기대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시작한다.
엑티브장
대학생들은 보통 ‘휴학’이라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휴학은 말 그대로 학교를 잠시 쉬는 것이다. 개인 사정 때문일 수도 있고,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군대 때문일 수도 있고, 창업이나 취업 준비 때문일 수도 있다.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보통 휴학을 신청할 때는 나름의 큰 기대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시작한다.
팀코드브릿지
014번 블로그 글 밑에 보면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오늘은 진짜 시간이 없어서 초고를 빠르게 완성해야 했던 장원준 드림. 사실 이 문장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어제는 청주 일신여고에 방문하여 이번에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엣지 AI 기반 IDE 시스템 테스트 및 수업 적용’을 진행했다. 팀코드브릿지 멘토들과 함께 아침부터 청주로 향했다.
팀코드브릿지
팀코드브릿지를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코딩을 꽤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도 있었다. 어떤 학생은 질문을 정말 많이 했고, 어떤 학생은 조용히 듣기만 했다. 또 어떤 학생은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마지막 활동이 되어서야 조금씩 자기 생각을 꺼내기도
엑티브장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올해 목표를 다들 세웠을까? 벌써 2026년도 7월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아마 새해가 되었을 때 여러 가지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 운동하기, 공부하기, 블로그 쓰기, 자격증 준비하기, 돈 모으기,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하기 등등. 하지만 그중 몇 개나 실제로 시작했고, 또 몇
팀코드브릿지
제목만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영업사원도 아닌데, 이걸 왜 알아야 하지?” 하지만 나는 영업사원들이 가진 좋은 태도가 꼭 영업이라는 직무에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학생일수록, 대외활동을 할수록, 팀 프로젝트를 할수록,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할수록 이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영업은 물건을 파는 일이기도 하지만
엑티브장
대학교에 막 입학한 신입생 후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항상 나오는 주제 중 하나가 있다. 나는 후배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이렇게 묻는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대부분의 후배들은 이렇게 답한다. “청춘을 즐기고 있어요.” “매일 놀죠~” “동아리 활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틀린 말은 아니다.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왔으니, 젊음을
팀코드브릿지
-2026.06.17일은 제헌절이라, 예약발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이 주제는 내가 아직 감히 쉽게 말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대단한 회사를 만든 사람도 아니고, 수십 명의 직원을 이끄는 CEO도 아니고, 모든 상황에서 완벽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매번 부족하다. 팀코드브릿지를 운영하면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장원툴을 운영하면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엑티브장
일을 벌리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그냥 바로 시도하면 된다. 말은 참 쉽다. 그런데 막상 현실에서는 이 쉬운 일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하지 못한다. “이게 과연 성공할까?” “이게 시장에서 먹힐까?” “사람들이 진짜 필요로 할까?” “괜히 시작했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걸 할 자격이 있나?”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기 때문이다. 나도 이해는 한다.
팀코드브릿지
역지사지. 처지를 서로 바꾸어 생각한다는 뜻이다. 팀코드브릿지 팀원들과 함께 활동할 때 내가 가장 많이 떠올리는 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이 말이 단순히 “상대방을 배려하자” 정도의 의미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팀코드브릿지를 직접 운영하다 보니 역지사지는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말이었다. 팀원을 이해하는 일에도 필요했고, 수혜학교를 이해하는 일에도 필요했고, 대표인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도 필요했다.
엑티브장
병렬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어떻게 하면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여러 개 굴리면서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나요?” 나도 이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렇다면 먼저, 병렬이라는 말의 뜻부터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병렬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이 나란히 벌여 있거나
팀코드브릿지
가끔 미팅을 가거나 대표님들을 만날 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팀원들을 모았어요?” 그럴 때마다 나는 웃으면서 말한다. “글쎄요. 저희가 약간 장원준 사단이라서요.” 물론 진짜로 무슨 거대한 조직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내가 엄청난 카리스마를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었다는 뜻도 아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엑티브장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나는 경주에 방문해 HUSS 융합캠프 AI 경진대회 해커톤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고 싶은 사람 모두가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광운대학교에서 우리 팀이 선발되어 가게 된 캠프였다. 사실 나는 이 캠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우리 팀의 팀장이신 누나가 같이 하자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경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