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장원준? 뭐하는 사람이에요?
안녕하세요? 전 장원준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공구를 팔고, 📘교육 프로젝트를 만들고, 🖥️ 기술로 새로운 연결을 실험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저를 이렇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만들어서 해결해보는 사람.”
현재 저는 크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팀코드브릿지, 장원툴, 그리고 엑티브장입니다.
팀코드브릿지란?

팀코드브릿지는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중·고등학생들에게 IT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비영리 교육 단체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좋은 교육 봉사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이어가다 보니, 단순히 코딩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문법 설명이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경험이었습니다.
팀코드브릿지는 그 경험을 만들어주는 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첫 코딩 수업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대학생 멘토와 처음으로 깊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저는 팀코드브릿지를 통해 교육이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걸 배우고 있습니다.
장원툴이란?

장원툴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공구 유통 사업입니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공구와 산업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실제 매입,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가격 설정, 재고 관리, 고객 응대, 포장과 출고까지 사업의 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품을 올리면 팔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전혀 달랐습니다.
어떤 상품은 아무리 좋아도 고객이 검색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았고, 어떤 상품은 사진 한 장, 옵션명 하나, 배송 안내 문구 하나에 따라 전환율이 달라졌습니다.
사업은 생각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숫자는 생각보다 훨씬 더 솔직했습니다.
장원툴은 저에게 가장 현실적인 학교였습니다.
마진, 재고, CS, 광고, 검색노출, 고객 신뢰, 반복 구매.
책이나 강의로는 알기 어려운 것들을 매일 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엑티브장이란?

엑티브장은 제가 하고 있는 여러 실험과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는 개인 브랜드입니다.
장원툴이 실제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면,
팀코드브릿지는 교육과 사람을 연결하는 장이고,
엑티브장은 그 사이에서 제가 만들고 있는 기술적 실험들을 기록하고 확장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엑티브장을 단순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무엇을 했는지 자랑하는 공간보다는,
제가 무엇을 고민했고, 무엇을 실패했고, 무엇을 다시 시도했는지 남기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개발, AI, 교육, 유통, 창업, 운영.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제 안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결국 제가 궁금한 것은 하나입니다.
“현장의 문제를 기술과 실행으로 어디까지 해결할 수 있을까?”
서로 달라 보이는 세 가지 일
팀코드브릿지, 장원툴, 엑티브장.
겉으로 보면 세 가지는 꽤 다릅니다.
하나는 교육 단체이고, 하나는 공구 유통 사업이고, 하나는 개인 브랜드이자 기술 실험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팀코드브릿지는 사람의 가능성을 연결하는 일입니다.
장원툴은 시장의 문제를 직접 마주하는 일입니다.
엑티브장은 그 경험들을 기술과 기록으로 다시 엮는 일입니다.
저는 아직 완성된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계속 시도하고, 자주 흔들리고,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분명합니다.
저는 말보다 실행을 믿고,
생각보다 현장을 믿고,
계획보다 직접 해보는 시간을 더 좋아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쓸 글들
이 블로그에는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조금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장원툴을 운영하면서 배운 이커머스와 유통 이야기
팀코드브릿지를 만들며 겪은 교육과 조직 운영 이야기
엑티브장을 통해 시도하는 개발과 AI 프로젝트 이야기
그리고 그 사이에서 제가 느낀 고민과 시행착오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잘 정리된 성공담보다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과정에 가까운 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참고가 되고,
저에게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기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글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