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티브장
25. 함께 일하면 편한 사람들
일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실력이 좋은 사람도 있고, 말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도 있고, 분위기를 잘 띄우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꼭 가장 실력이 뛰어난 사람만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실력은 중요하다. 실력이 있어야 일을 맡겼을 때 결과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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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실력이 좋은 사람도 있고, 말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도 있고, 분위기를 잘 띄우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꼭 가장 실력이 뛰어난 사람만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실력은 중요하다. 실력이 있어야 일을 맡겼을 때 결과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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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격이 진짜 급한 편이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빨리 시작하고 싶고 답장이 늦으면 괜히 신경 쓰이고 회의를 하다가도 결론이 안 나면 마음속으로 이미 다음 단계까지 생각하고 있을 때가 많다. 좋게 말하면 추진력이 있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조금 조급한 사람일 수도 있다. 물론 성격이 급한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팀코드브릿지
일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사람을 보게 된다. 분명 엄청 화려하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눈에 띄게 바쁘게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일을 잘하는 사람. 무언가를 맡기면 크게 엉키지 않고, 중간에 확인해야 할 것은 딱 필요한 순간에 물어보고, 결과물을 가져왔을 때도 “아, 이 사람은 일을 이해하고 했구나”라는 느낌이 든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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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캘린더를 열어보다가 나도 모르게 조용히 닫을 때가 있다. 이미 해야 할 일이 충분히 있는데, 어느 순간 또 새로운 일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약속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글 주제 그리고 내년을 위한 새로운 계획!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내가 또 일을 만들고 있다. 제3자가 보기에는 “아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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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나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생각보다 이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냥 다들 조금 피곤한가 보다 싶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순히 잠을 못 자서 피곤한 정도가 아니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고 해야 할 일은 쌓여 있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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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와 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이름이 있다. 바로 정일영 교수님이다. 아마 20~30대 MZ세대라면 침착맨 채널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수도 있다. 물론 아직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정일영 교수님은 프랑스어를 오랫동안 가르쳐온 프랑스어 전문가이자 강사로 알려진 분이다. 2024년 침착맨 채널에 출연해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에 대한 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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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광운대학교 2026학년도 소원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보조공학이란 장애인과 노약자가 일상생활, 교육, 직업 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나 기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그런 보조공학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실제로 구현 가능성까지 고민해보는 자리였다. 우리 팀도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발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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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자기 PR에 대해 글을 썼다. 내가 한 일을 너무 작게만 말할 필요는 없고 내 경험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글을 쓰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거 잘못하면 그냥 자아도취 아닌가?” 맞다. 자기 PR은 필요하다. 하지만 자기 PR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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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PR이란 무엇일까? PR은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Public Relations의 줄임말로 쓰인다. 보통 홍보라고 번역되며, 조직과 대중의 관계를 관리하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리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나, 기업, 단체, 브랜드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알리는 활동이다. 그러니까 자기 PR은 단순히 “제가 대단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엑티브장
대학생들은 보통 ‘휴학’이라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휴학은 말 그대로 학교를 잠시 쉬는 것이다. 개인 사정 때문일 수도 있고,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군대 때문일 수도 있고, 창업이나 취업 준비 때문일 수도 있다.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보통 휴학을 신청할 때는 나름의 큰 기대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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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번 블로그 글 밑에 보면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오늘은 진짜 시간이 없어서 초고를 빠르게 완성해야 했던 장원준 드림. 사실 이 문장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어제는 청주 일신여고에 방문하여 이번에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엣지 AI 기반 IDE 시스템 테스트 및 수업 적용’을 진행했다. 팀코드브릿지 멘토들과 함께 아침부터 청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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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드브릿지를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코딩을 꽤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도 있었다. 어떤 학생은 질문을 정말 많이 했고, 어떤 학생은 조용히 듣기만 했다. 또 어떤 학생은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마지막 활동이 되어서야 조금씩 자기 생각을 꺼내기도